[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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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여는 사회자의 기도문 중 일부입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구름기둥과 같이 임하시고...각박한 세상에 따스한 불기둥으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나아가 세상의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경고가 있고 이를 들으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모른다 할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고백하며 증거하며 나아가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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