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3] "차별과 구별"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자는 사랑을 받는 것 뿐아니라 사랑을 베푸는 데도 탁월한 자입니다.
세상의 판단과 기준이 욕심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거룩은 구별하여 경건에 이르지만 차별은 나누고 흩어져 하나님께 멀어져 죄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차별이 아닌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15일 말씀 "게으름" (0) | 2019.10.15 |
---|---|
10월 14일 말씀 "정직" (0) | 2019.10.14 |
10월 10일 말씀 "기다림의 영성" (0) | 2019.10.10 |
10월 00일 말씀 "오히려 찬양" (0) | 2019.10.09 |
10월 08일 말씀 "노란 화살표" (0) | 201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