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3:9] "정직"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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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는 "정직" 이란 단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정직이 바탕되지 않는 복음"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 풀어봅니다.
정직은 '정직하기 위한 노력'과 '부정직함을 고백하고 정직함으로 돌아오는 회복'이 필요합니다.
부당한 이익을 쫓지 않고 욕심과 거짓을 따르지 않는 성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은 흘러가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날 때가 속히 옵니다. 정직한 자의 삶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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