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9]"화평케 하는 자_1"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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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和平)의 화(和)자는 벼화(禾)변에 입구(口)자를 씁니다.
말 그대로 화평은 "벼를 공평하게 입에 넣어주는 것", "사이좋게 함께 먹는 것" 으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중한 것을 민족과 열방에까지 나누어 주는 자입니다.
나는 화평케 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불평케 하는 자입니까? 나로인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케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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