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9]"화평케 하는 자_2"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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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자"란 영어로 "Peacemakers"로 "평화를 만드는 자"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누릴 평화만을 생각하는 자가 아닌 평화가 없는 곳에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고 만드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안락함이나 고요함이 아닌 전쟁 중에도 잠을 잘 수 있는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과 믿음으로 평안을 누리고 평안을 만드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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