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말씀 "광야 영성"

[시편 91:2,3] "광야 영성"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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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들의 위협이 보이는 전쟁보다 심각하게 내 삶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봅니다.

전염병이 두려움과 불안을 만들고 있다면 성도에겐 믿음의 연단과 고백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의 영성과 광야의 영성을 깨워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보게 할 것입니다. 주님 이 올무에서 저희를 건져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