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5~6] "한끗차이"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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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하나님의 징계로 쓰여질 수 있지만 모든 전염병이 하나님의 징계는 아닙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바이러스가 아닌 '하나님과 멀어짐'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기"가 될 수있습니다.
광야의 영성은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시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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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하나님의 징계로 쓰여질 수 있지만 모든 전염병이 하나님의 징계는 아닙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바이러스가 아닌 '하나님과 멀어짐'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하나님과 가까이하기"가 될 수있습니다.
광야의 영성은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시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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