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이들을 세워 그 길을 예비 하셨습니다.
회개와 세례를 통해 민족을 깨우고 죄에 대한 책망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
채우지 못하는 갈증과 욕심 그리고 죄에 죄를 더하는 이 시대에 세례요한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품고 기도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백성이 되게하소서.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3일 말씀 "동방박사" (0) | 2020.12.23 |
---|---|
12월 22일 말씀 "마리아" (0) | 2020.12.22 |
12월 18일 말씀 "남은 고난" (0) | 2020.12.18 |
12월 17일 말씀 "한끗차이" (0) | 2020.12.17 |
12월 16일 말씀 "광야 영성"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