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2] "열린 창"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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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고백하는 것은 신앙과 삶 사이에 거리와 깊이를 드러냅니다.
2. 고통과 두려움, 피할 곳 없고 의지할 곳이 없는 순간에도 잠잠히 드려지는 기도는 믿음이 되어 역사을 만듭니다.
3. 모든 문이 닫혀 갇혀있다고 여겨질 때 하나님은 열린 창을 보게하시며 새길을 열어주십니다.
4. 지금 내 입술에 필요한 말은 세상의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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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고백하는 것은 신앙과 삶 사이에 거리와 깊이를 드러냅니다.
2. 고통과 두려움, 피할 곳 없고 의지할 곳이 없는 순간에도 잠잠히 드려지는 기도는 믿음이 되어 역사을 만듭니다.
3. 모든 문이 닫혀 갇혀있다고 여겨질 때 하나님은 열린 창을 보게하시며 새길을 열어주십니다.
4. 지금 내 입술에 필요한 말은 세상의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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