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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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암송말씀이었던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을 모르고 내 인생도 모르던 청년때의 답답함을 담은 기도였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통한 응답은 오늘도 응답중이시며 하나님은 모든이가 주의 뜻을 알고 함께 하길 원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시편저자와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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