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57] "나의 고백이"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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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분깃인 자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자이며 주신 복과 주실 복이 구원으로 이어진 자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 땅에서 하늘의 기준으로 살아내길 힘쓰며, 이를 기뻐하며 전하여 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나고, 그의 말씀은 능력이 되어 감동케되고, 감화하여 복음이 전해지게 됩니다.
추석, 하나님을 고백하는 나를 통해 감사와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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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분깃인 자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자이며 주신 복과 주실 복이 구원으로 이어진 자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 땅에서 하늘의 기준으로 살아내길 힘쓰며, 이를 기뻐하며 전하여 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나고, 그의 말씀은 능력이 되어 감동케되고, 감화하여 복음이 전해지게 됩니다.
추석, 하나님을 고백하는 나를 통해 감사와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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