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말씀 "내 발의 등불이"

[시편 119:105] "내 발의 등불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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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또는 그가) 그리스도인가? 라는 질문을 "오늘 나의 계획 속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활동이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바꿔 봐면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는가?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가?
복음이 내 입술에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알지 못하면 비추는 길을 확신 할 수 없고 그 길의 끝까지 나아갈 소망(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첫시간의 기도와 묵상(QT)이 삶을 이끌 때 복음은 나와 이웃을 살리고 살리게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