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8:7] "하나님의 숨"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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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흡이 끝나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숨 곧 영이 임하시면 살아나고 새롭게 됩니다.
연단은 신앙의 불순물을 태우고 걷어내어 더욱 선명한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연단은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와 여러모양으로 맺혀지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약속 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낸다면 감당 할 수 있고 소망을 얻습니다.
환난 중에 도우시고 원수의 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순결한 신앙과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받으십니다. 아멘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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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흡이 끝나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숨 곧 영이 임하시면 살아나고 새롭게 됩니다.
연단은 신앙의 불순물을 태우고 걷어내어 더욱 선명한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연단은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와 여러모양으로 맺혀지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약속 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낸다면 감당 할 수 있고 소망을 얻습니다.
환난 중에 도우시고 원수의 손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순결한 신앙과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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