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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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언어 및 비언어적 신호에 민감한 사람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도 지나치게 상대방을 의식하면 눈치를 보거나 위축되어 불안감에 빠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더욱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장점을 보시고 일하시는 분이 아닌 믿음의 고백 위에 역사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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