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
부부가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과 그 뜻을 따라 고민과 협력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며 은혜와 평생 감사입니다.
현숙한 아내를 위한 말씀과 소명은 하나님의 신부되는 성도가 말씀을 이루어가는 삶의 모습이라 믿습니다.
잠언의 마지막 장을 "현숙한 아내"에 대한 말씀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그 결론의 무게를 더해 줍니다.
이어지는 말씀에 성도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성도)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 04일 말씀 "허락받은 삶" (0) | 2021.11.04 |
|---|---|
| 11월 03일 말씀 "자연 속에서" (0) | 2021.11.03 |
| 11월 01일 말씀 "자기를 부인하고" (0) | 2021.11.01 |
| 10월 29일 말씀 "공평하신 하나님" (0) | 2021.10.29 |
| 10월 28일 말씀 "생명의 흐름"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