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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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하여 마음 중심에 계셨던 하나님이 계시지 않게 되자 영원하지 못할 것과 욕심이 그 자리를 채워 우리의 눈을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으시고 그 뜻 안에 운행하는 자연은 계절과 때와 장소에 따라 감탄과 경외함을 일으키고 심신의 회복을 있게 합니다.
하나님을 모신 삶은 아름다움을 회복케하고 그 뜻의 깊음과 높음에 감격하는 삶을 회복케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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