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심판은 '구원'의 날이며 '회복'의 날이며 '기쁨'의 날이 되어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약속의 말씀이 이루시고 공의가 세워지며, 십자가 사랑이 구원으로 완성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불의와 불법한 자에게 심판의 날이 되어 지옥형벌과 두려운 날이 됩니다.
반드시 임하게 될 심판의 날을, 깨어 예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됩시다.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감당합시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 11일 말씀 "부러진 몽둥이" (0) | 2021.11.11 |
|---|---|
| 11월 10일 말씀 "진주를 품은 성도" (0) | 2021.11.10 |
| 11월 08일 말씀 "사랑의 언어" (0) | 2021.11.08 |
| 11월 05일 말씀 "10년 공부" (0) | 2021.11.05 |
| 11월 04일 말씀 "허락받은 삶"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