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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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앗수르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지만 이후 회복과 소생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강했던 앗수르는 바벨론에 의해 폐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전쟁과 노예의 역사를 겪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음을 교훈케 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아픈 자녀에게 쓴약이라도 먹여야 하는 부모의 마음이기에 우리가 죄에 대하여 구별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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