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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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정보화 시대 속에서 아이에게라도 지식과 정보를 배워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혜와 경륜이 필요없는 시대에 "어른"은 설자리도 없고 성장이 멈춘 어른들까지 생겨났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어른이 사라진 지금은 믿음의 어른, 삶의 본이 되는 어른, 은혜를 나누고 지혜를 나눌 어른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한 검색보다 기도를 나누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기를 먼저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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