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한 면접관이 물었습니다. "자네는 종교를 기독교라고 썼는데, 만약 주일에 교회 가지 말고 회사에 출근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작정인가?"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교회로 가야지요"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험관들이 전부 고개를 들고 험악하게 자기를 쳐다보더랍니다.
청년은 굴하지 않고 이렇게 덧붙였다고 합니다. "언제라도 쉽게 신념을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을 믿어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는 작은 이익과 타협하지 않고 제가 옳다고 믿는 바를 지키겠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께 충성하듯 회사를 위해서도 신실하게 충성할 것입니다." 아멘
옥한흠 저 중에서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30일 말씀 "선한 행동" (0) | 2022.03.30 |
---|---|
3월 29일 말씀 "성도의 실력" (0) | 2022.03.29 |
3월 25일 말씀 "거절할 용기" (0) | 2022.03.25 |
3월 24일 말씀 "간절함" (0) | 2022.03.24 |
3월 23일 말씀 "하나님의 뜻" (0)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