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존재감 없는 저에게 영원한 생명수 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분에 넘치도록 섬겨주셨지만 댓가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귀한 것을 주시고 떠나가신 그분들처럼 살겠다고 오늘을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열매가 맺기위해 꽃이 떨어져야 하듯 선한 행동도 수고와 헌신이 필요 하지만 생명을 전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01일 말씀 "애찬" (0) | 2022.04.01 |
---|---|
3월 31일 말씀 "선한 이웃" (0) | 2022.03.31 |
3월 29일 말씀 "성도의 실력" (0) | 2022.03.29 |
3월 28일 말씀 "면접시험" (0) | 2022.03.28 |
3월 25일 말씀 "거절할 용기" (0)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