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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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좋은 땅을 만난 씨의 결실을 봐라, 너희도 한탄말고 좋은 땅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이 돌밭이라고 불평말고, 가시 밭이라 탓하기 전에 묶은 땅을 기경하고 가꾸기를 힘써야 합니다.
말씀의 적용을 우리 몫으로 남기신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삶으로 풀어내길 원하십니다.
이로서 다양한 은혜와 풍성한 결실이 아름다운 화음과 박자, 멜로디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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