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과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나와 하나님과의 화해와 회복 그리고 구원하심에 있습니다.
그러나 악한 세대가 눈앞에 기적과 표적을 보기 원하듯 우리도 세상의 돈과 명예, 권세를 바라고 쫓고 있지 않는가 돌아봅니다.
내 뜻을 관철시키 위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 내 안에 이루어지도록 나아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월 25일 말씀 "자기 십자가" (0) | 2022.04.25 |
|---|---|
| 4월 22일 말씀 "나의 고백" (0) | 2022.04.22 |
| 4월 20일 말씀 "하나님의 뜻" (0) | 2022.04.20 |
| 4월 19일 말씀 "시험합격" (0) | 2022.04.19 |
| 4월 18일 말씀 "거룩한 삶"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