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4월 22일 말씀 "나의 고백"

NOAH`s window 2022. 4. 22. 07:49

[마태복음 16:16]"나의 고백"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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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듯 하나님을 통해서 온전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물으시는 질문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18,19절)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스스로를 귀히 여기고 거룩한 성품과 변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도와 찬양 그리고 예배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시며 우리는 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