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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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에 임하는 자신과 병사들의 각오를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이란 말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2천년 전 예수님은 오늘의 말씀을 통해 믿는자가 십자가의 삶, 순교자의 길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엔 희생과 헌신이 따르지만 천사도 흠모할만한 소중한 삶입니다.
주를 위한 삶, 이를 위한 각오는 나를 거룩하게하고 환난 중에도 생명의 길을 열어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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