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코로나를 통해 한국과 세계교회는 온라인 예배와 대면 예배 가운데 변화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엔데믹과 함께 무엇이 진짜 예배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진정한 예배는 그 곳에 사람의 수가 아닌 예수님과 함께 하느냐로 드러납니다.
밀림 한가운데에서 병원과 삶의 급박한 현장에서 드려지는 기도와 찬양이 예배가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의식하는 예배는 형식과 장소을 넘어 경건과 거룩한 예배를 드리기에 힘쓰게 할 줄 믿습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04일 말씀 "십자가의 무게" (0) | 2022.05.04 |
---|---|
5월 03일 말씀 "용서의 전이" (0) | 2022.05.03 |
4월 29일 말씀 "잃어버린 양" (0) | 2022.04.29 |
4월 28일 말씀 "어린아이처럼" (0) | 2022.04.28 |
4월 27일 말씀 "십자가의 삶"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