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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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욕심과 자기 생각에 따라 외곡하고 해석하며 적용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욕심에 눈멀어 죄의 법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외곡하고 불순종의 근거로 사용하기까지 합니다.
죄의 법 아래서 잠시 동안 편안한듯하여도 오래 갈 수 없으며 염려와 불신에 붙들려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에는 십자가의 무게와 인내를 감당하는 것이며 좁고 힘든 길이지만 그 끝은 생명과 구원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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