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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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모의했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장로들의 조롱을 비춥니다.
마치 자신들의 권세에 무릎을 꿇었다면 '이스라엘의 왕도 되고 구원자의 코스프레라도 도와주었을텐데'라며 조롱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4장8절 세번째 시험과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은 구원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고난 중에도 주가 함께하십니다. 오늘의 믿음을 이루며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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