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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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있지만 '어른'이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른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모습은 백번의 설교보다 천번의 찬양보다 더 큰 울림과 감동케 하며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존경하는 어른의 부재는 교회와 사회가 혼란스럽고 경종이 필요할 때 더더욱 필요한 분들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교인이 성도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가 성도가 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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