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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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바디메오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실 예수님이 그곳을 지난다고 하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은 자 입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부끄러움과 사람들의 눈치, 가로막힘에 눌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교회가 아닌 내가 결단하고 스스로 나아갔던 경험을 기억합니까?
삶의 문제는 언제든 나를 찾아오고 힘들게 하겠지만 예수님께 나아갔던 그 첫걸음을 잊지않고 다시 행한다면 반드시 이겨내고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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