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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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님께서 오늘 이 땅에 오신다고 한다면 저들처럼 기쁘게 찬양 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안됩니다", "아~이제 좀 살만한데...", "천국은 재미없어 보이는데..."라고하지 않을지...
'천국도 자기가 싫어서 안가는 세상' 속에 우리도 그 삶을 잊고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뜨거웠던 여름, 수련회 준비로 설레며 은혜로운 찬양과 기쁨, 성령충만했던 그 날이 오늘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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