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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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예루살렘의 훼파에 대하여 예수님께 묻지만 오늘날 벌어지는 상황을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성경은 전쟁과 경제위기, 재난과 기후변화 등의 고통이 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미움과 핍박과 같은 고통이 있겠지만 이로서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은 더 높은 학교로 진학이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성령님과 함께하는 성장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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