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11,12] "같이사는 세상"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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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귀신들려 몸을 펴지 못하는 여인을 고쳐주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비방하지만 온무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더러우니 피하고, 하기 싫으니 피하고, 나서기 싫으니 피하고 시간 없다고 피하다보면 세상은 연약한 자들이 고통받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연약해 질때 누구도 내게 손내밀지 않게되며 그 고통이 내 고통이 됩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 먼저 손내밀어주고 위로하는 사랑을 나도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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