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바이런(Byron)이 케임브리지대학 재학시절, 기말고사 때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예수님의 기적에 대해서 논하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시험 시간 내내 쓰지 않던 바이런이 마지막에 쓴 답안은
“Water saw its Creator and blushed”
(물이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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