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1]"큰바위 얼굴"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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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바라고 찾는 것은 죽어서 가는 나라가 아닌 살아서도 누리고 경험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의 단편소설 "큰 바위 얼굴"에서 주인공은 바위 산의 강하고 인자한 얼굴을 동경하며 자라다가 그 모습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국과 같은 삶을 살기위해 먼 곳이 아닌 내 안에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과 믿음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그리고 내 삶의 영역에서 믿음과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 갈때 하나님의 나라는 내 삶에 임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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