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116,117]"뻔뻔한 기도"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말씀은 하나님께 뻔뻔하게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며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아는데서 오는 기도입니다.뻔뻔한 기도가 당당한 기도가 되고 어처구니 없는 요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비결은 "주가 나를 사랑하심"에 있기 때문입니다.이 마음에 감동한 자는 "기쁨과 구원"을 이루지만, 이를 이용하려는 자는 "고통과 심판"에 이르게 됨을 잊지 말야 합니다. "주의 뜻안에 살기위해 나를 붙드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