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81]"믿음의 열매"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할 때 우리는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고 타협과 믿음 사이에 놓이게 됩니다."거룩"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을 내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이를 위해 의심을 넘어 믿음의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하나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은 믿음의 열매를 주시며 이 열매를 보고 의심은 점점 믿음으로 바뀌게 됩니다.믿음의 열매를 경험한 성도는 피곤하나 주의 말씀을 바라고 더 기대하여 기도하고 기다리는 인내를 이루게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