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을 아는 것과
대통령이 나를 아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내가 안다고 무조건 찾아가면 무안만 당하게 되고
그가 나를 알아 나를 찾아와주면 영광이고 문제해결이다.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은
피조물의 영광이고 모든 문제의 해결이며 고통의 답이 된다.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것만큼
내가 창조주와 구원자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더 깊이 알고자하고 함께하고자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고 자랑이 되신다.
마태복음 25장 12절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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