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4:31] "새해의 기도7"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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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에 꽂히듯 밖혀있는 말이 있습니다. "어두워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낮에는 모든 것이 보이지만 진짜 먼 곳을 보려면 밤이 되고 어두워야 은하 저멀리 있는 별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어렵고 힘들 때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이 드러나고 아프고 외로울 때 투정했던 밥상과 잔소리가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반복된 일상이 감사와 감동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을 허송하지 말아야 소망이 나를 깨워 힘있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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