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4:39] "새해의 기도8"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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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 사장을 아는 것과 회사 사장이 나를 아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기도와 찬양에 귀를 기울이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그 말씀으로 믿고 인내하며 끝까지 살아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고백 할 때 문제는 작아지게 되고 삶은 기대와 소망 속에 인내를 이룰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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