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12월이면 베란다 창에 LED 트리를 만들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빛이 사라진 세상에 작은 빛이라도 켜는 심정으로...
올핸 딸내미 방에도 만들어 주었는데
내년엔 좀더 업그레이드 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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