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4:32] "성령이 임하시면"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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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속에도 꺼지지 않는 기도와신앙은 성령의 임재 가운데 더욱 불꽃같이 일어나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자 자신의 소유와 가치보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그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마음과 열심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욕심이 겉히고 마음이 모이자 유무상통이 자연스러워지고 성도의 거룩이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되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이 욕심을 밀어냅니다. 또한 주신 것에 감사하면 작은 것도 나누고 크고 귀히 쓰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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