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7]"십자가 면류관"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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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 모였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솔로몬의 행각에 이르자 백성들은 칭송하지만 사두개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였습니다.
빛이 밝으면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듯 성도들의 삶이 바뀌고 사도들의 행적이 더욱 예수를 드러낼 수록 어둠은 더욱 시기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으며 '좁은 길'이라고 하셨나봅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 예수를 믿고, 따르다 몸과 마음의 상처가 면류관이 되고 신앙고백이 되어 주님의 넓은 팔에 안길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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