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55] "매일의 순교"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
성경은 스데반을 말할 때 "성령충만한 사람"으로 소개합니다.
최초의 순교자가 열두사도가 아닌 스데반이 될 수 있음도 그가 성령충만과 지혜가 충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순교자는 사나운 이리들 가운데 어린 양을 보냄(눅10:4) 같고, 거친 땅을 기경케하고 생명의 씨를 뿌려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십자가의 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단번에 순교 할 수 없을지라도 매일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도 "매일의 순교"가 됨을 잊지맙시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 8장6절 "말씀과 행함" (0) | 2023.05.09 |
---|---|
사도행전 8장1절 "성령의 역사" (0) | 2023.05.08 |
사도행전 6장3절 "일꾼의 기준" (0) | 2023.05.03 |
사도행전 5장41절 "외곡된 신앙" (0) | 2023.05.02 |
사도행전 5장17절 "십자가 면류관"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