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기

#새, #날개, #믿음, #고난

NOAH`s window 2023. 5. 7. 19:54
AI로 그림 나무가지와 새
 
나무가지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무가지를 믿기보다 자신의 날개가 있기 때문이다.
 

 

"A bird sitting on a tree is never afraid of the branch breaking, because her trust is not on the branch but on its own wings. Always believe in yourself!"
 
가지가 부러져도 자신의 날개로 날면되기 때문이다.
외부환경의 변화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통해 외부환경에 대처하는 믿음을 가진다면 코로나가 와도 세상이 변화해도 이겨나갈 수 있고 원망이나 불평으로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

 

'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한데로 살기  (0) 2023.07.18
AI 기술에 감춰진 사진사  (1) 2023.05.23
네 죽음을 잊지말라  (0) 2023.04.27
"죽음에 당하지 않을 것이다."  (0) 2023.04.05
찬송가 388장 "내주를 가까이"  (0)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