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9:26] "은혜가 되게하심"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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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 길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간절함은 달려갈 길이라도 쉬지 않는 열심이 되었으며, 도우심은 부담감을 나눌 동역자를 주셔서 힘든 업무도 성공케 하셨습니다.
먼 곳을 볼 능력 없는 내게, 눈 앞에 한걸음을 보여 주시면 믿고 나아갔더니 칭찬과 믿음까지 더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온 것을 고백하니 겸손케 되고, 상처와 아픔보다 감사와 찬양이 입술의 고백이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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