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9:19] "작은 자유를 드림"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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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더 많은 사람을 얻기위해 제한하고 말씀을 이루기 위해 종이 됨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세상으로는 어리석어 보일 지라도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따르는 생명의 길입니다.
학업과 경제적 성취를 이루고 명성과 권세를 이뤄가며 예수님의 가르침도 잊지말고 감당할 준비도 해야 합니다.
더 큰 자유를 위해 작은 자유를 절제하듯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자유를 내려 놓는 것은 성숙한 신앙인의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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