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19]"화목케 하는 자"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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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멀어지고 성도 간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예수님의 방법을 떠올리라"고 권면합니다.
십자가는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 나, 나와 이웃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에 자신을 화목제로 내어 주신 것입니다.
성도는 화목케 하는 자 입니다.
가정이나 직장, 학교나 모임에서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한마음 한뜻 되게하기 위해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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