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9:7]"받은 복이 쓰여질 곳"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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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교회를 돕기위한 연보를 준비하던 고린도교회의 열심은 1년이 지났지만 결과가 없자 한번 더 권면합니다.
바울은 물질의 축복을 누리던 고린도교회에 다시한번 열심을 요청하며 자원하는 헌금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이 물질의 축복을 주셨다면 선한 일에 넘치도록 쓰라고 주신 축복입니다.
재물, 건강, 자리, 권세, 지식과 재능의 축복 등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 있습니까? 쓰고 섬기면 탁월한 능력이 빛이 되고 소금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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