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0:18]"믿음의 나이"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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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481장 "때 저물어 날이 어두니" 3절 가사엔 "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라고 쓰였습니다.
나이들어 몸도 예전 같지 않고 기억도 새롭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날로 새롭고 그 뜻안에 거하길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 자랑에 빠지고, 남과 비교하여 자기를 높이는 행위는 하나님을 부끄럽게하며, 그의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나이를 더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아갑시다. 서로 돌보며 격려하길 쉬지말고 복이 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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